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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119화. 예술가와 대중스타. 지드래곤과 조영남, 그리고 미술시장
[박정수의 미술만평] 57화. 조영남 법정공방을 보면서 화가는 아마추어와 프로 어떻게 구분하는가, 고급예술과 대중예술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13화. 미술시장, 재편되어야 한다
[박정수의 미술만평] 52화. 우리나라 미술품, 외국에서 왜 비싸다는 말을 듣는가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24화.미술시장에서 예술가 몸 값 올리기
[박정수의 미술만평] 32화. '국방TV'와 정수아트센터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06화. 2020 미술시장 결산 및 2021년을 위한 제언 1
[박정수의 미술만평]141화.코로나-19시대, 변화된 미술 판
[화가를 말하다] 화가 감만지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28화. 온라인 미술시장 대처법. 디지털 아트와 NFT
[박정수의 미술만평] 121화. 미술품 세금물납제, 해법이 필요하다
[박정수의 미술만평] 53화. 미국의 팝아트는 비겁하다